뉴로드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인스타

보는 순간 팔로우를 누르고 싶게 만드는
인스타그램으로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인스타그램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의 강점을 알리는 공간으로 선보이세요.



브랜딩 인스타그램이란?



현재 네이버가 MZ세대를 포함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검색을 중점으로 이루어진 플랫폼이라면 
인스타그램은 MZ세대에 특화된 그리고 그 세대가 확장되는 단계에 위치한 소통 기반의 플랫폼입니다.


“왜 소통이 메인이 되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홍보를 진행해야하는가?”
라는 부분으로 질문을 남겨주시는 클라이언트 분들이 많습니다.


“MZ세대”, 그리고 일상과 SNS가 반대가 되어버린 세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재 10~30대의 경우 인스타그램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일상과 정보 그리고 
소통이 중시되는 SNS채널에서 검색포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얻고 구매/방문을 결정하며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검색 포털의 장점도 있죠


그렇지만 인플루언서, 일반인이 우세한 SNS, 그 중에서도 인스타그램 에서는 
인플루언서, 연예인이 아닌 브랜드는 어떻게 마케팅 채널의 일환으로써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의 오피셜 계정에 꾸준한 피드 업로드와 소통 등을 통해 
활성화를 진행하고 타겟 해시트크와 브랜드 해시태그의 인기게시물이라는 탭에 
“내 피드”와 “내 브랜드”를 노출 시킬 수 있으며 소통이라는 플랫폼의 특성인 만큼 
“팔로우”라는 인프라를 통해 브랜드의 계정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이 다음 피드도 
꾸준하게 이벤트, 각종 정보,브랜드를 인식시킴으로써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즉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피셜 계정을 
뉴로드크리에이티브 측에서 인계 받아 인스타그램 특성에 맞는 원고와

이미지로 피드를 작성하게 됩니다..






브랜딩 인스타그램 왜 뉴로드크리에이티브인가?



여러분은 인스타그램을 왜 하시나요?

가장 큰 이유는 인플루언서, 체험단에서 얻는 효과를

브랜드 계정으로도 얻고자 한다. 즉, 매출 향상일겁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오피셜 계정을 한번이라도 

운영해보신 분들이라면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1) 내 계정에서 반응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2) 팔로워도 안늘어나고 맡겨도 유령/작업 팔로워만 늘어난다

3) 인기게시물은 커녕 좋아요 조차도 늘어나지 않는다

4) 인플루언서의 반도 못 따라간다.


네 맞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로직의 경우 100%정답은 없으며 
잘못된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는 경우 브랜드의 방향성과 
인지도, 인식 측면에서 마이너스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간과 비용, 인건비를 투자하여 생성한 내 브랜드의 계정이 “쓸 수 없는” 
계정으로 육성되고 해당 문제점이 반복된다면 포기를 하실 수 밖에

없으실 겁니다.




그래서 저희 뉴로드크리에이티브는 색다르게 접근하고,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브랜드/상품 관련 해시태그 뿐만이 아닌, 타겟층을 대상으로한 해시태그를 직접 분석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제 잠재적인 고객에게 클라이언트의 매피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보여주기식의 성과 작업하지 않기


기본적으로 브랜드 계정의 반응을 더욱 증대시키고,

계정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도달, 노출, 좋아요 등을 

계정상태에 따라서 작업하게 되는데, 이 외의 반응,

팔로워 등 성과를 조작하는 행위는 일절 진행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함께 고민하기


실제로 피드를 확인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피드와 컨텐츠의 퀄리티를 높이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브랜드와 함께 고민합니다.






브랜딩 인스타그램 진행 절차


계정 진단

기존 계정 보유 시 계정 활용 여부를 진단한 뒤 유지 또는 신규 계정 운영 여부를 결정합니다, 

브랜드 분석

현재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파악하고 벤치마킹 대상을 분석하여 향후 제작할 컨텐츠를 협의하게 됩니다.

해시태그 전략 구성

브랜드 분석 결과에 따라 초반 운영 계획 중 해시태그 부문에서 타겟층/브랜드,상품 관련 해시태그 중 메인과 서브 해시태그를 최대 15개를 선정합니다.

피드 제작 및 발행

전달 받은 이미지 또는 제작된 카드뉴스와 원고를 1차 작성 직후 클라이언트 측의 검토 후 피드백 내용에 따라 수정/발행을 진행합니다.

활성화 작업

발행된 피드에 좋아요, 도달. 노출 등 각 단계, 계정 별 적합한 수치를 기입합니다.

각 피드별 사후관리

당일 발행된 게시물의 인기게시물을 노출 여부를 검토하고 노출 시 캡쳐 보고를 단체 소통방을 통해 전달하며 

익일에는 전일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보고 후 당일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대표. 황성태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실장 장재호  T. 031-8019-8396  |  E-mail. sbfhem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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